여러 의료인과 목회자, 전문가가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. 전우택 교수(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), 최의헌 원장(연세로뎀정신과), 한혜성 원장(조이의원), 최은영 교수(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기독교상담학과), 김영철 목사(미국정신건강미션), 김형국 목사(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), 이재훈 목사(온누리교회 담임), 이기원 목사(온누리교회 회복사역본부장) 등은 고직한 선교사와 그 가족의 삶에 감동하고, 그의 주장에 공감하며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정신적·정서적 약자, 그들의 가족을 보듬고 섬기는 길로 나아가는 물꼬가 트이길 기대했습니다.